3월 13일까지 공모…시상식 4월 26일 제67차 의협 정기총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제10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 상금은 2000만원이다.
이 상은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를 발굴해 국제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 제정했다.
응모 대상은 ▲개인의 경우 대한의사협회 회원이어야 하며 ▲각종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보건 의료 분야에서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등이다.
또 ▲의학 연구 부문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뛰어난 업적으로 국제적으로 그 권위와 공로를 인정받고 후학들의 학술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등이다.
수상 후보자 추천 또는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자 이력서,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 국내외 학술 논문 및 저서 목록 등을 3월 13일까지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팀(02-6350-6568)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6일 제67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역대 수상자는 문태준(의협 명예회장, 전 세계의사회장), 한상태(WHO 서태평양 지역 명예사무처장), 김명호(연세의대 명예교수), 주일억(전 국제여의사회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및 원장), 노성훈(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김동수(연세의대 교수,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박경아(연세의대 교수, 세계여자의사회 회장), 신동천 (연세의대 교수,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 김봉옥(충남대학교병원장,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등이 있다.
이 상은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를 발굴해 국제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 제정했다.
응모 대상은 ▲개인의 경우 대한의사협회 회원이어야 하며 ▲각종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보건 의료 분야에서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등이다.
또 ▲의학 연구 부문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뛰어난 업적으로 국제적으로 그 권위와 공로를 인정받고 후학들의 학술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등이다.
수상 후보자 추천 또는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자 이력서,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 국내외 학술 논문 및 저서 목록 등을 3월 13일까지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팀(02-6350-6568)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6일 제67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역대 수상자는 문태준(의협 명예회장, 전 세계의사회장), 한상태(WHO 서태평양 지역 명예사무처장), 김명호(연세의대 명예교수), 주일억(전 국제여의사회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및 원장), 노성훈(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김동수(연세의대 교수,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박경아(연세의대 교수, 세계여자의사회 회장), 신동천 (연세의대 교수,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 김봉옥(충남대학교병원장,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