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어 전 세계 두 번째 허가
MRI(자기공명영상촬영) 조영제 '가도비스트(가도부트롤)'가 2세 미만의 신생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게 국내 적응증이 확대됐다.
이로써 '가도비스트'는 지난 2013년 각 부위별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전신 사용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사용 연령 확대로 모든 연령의 전신 질환 진단을 위해 사용 가능한 조영제가 됐다.
2세 미만 신생아 사용 허가는 미국에 이어 국내가 전 세계에서 두번째다.
이로써 '가도비스트'는 지난 2013년 각 부위별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전신 사용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사용 연령 확대로 모든 연령의 전신 질환 진단을 위해 사용 가능한 조영제가 됐다.
2세 미만 신생아 사용 허가는 미국에 이어 국내가 전 세계에서 두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