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명 대상 임상 간호실무 다양한 교육 진행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송석환)이 최근 신규간호사 43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신입 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김파근 간호부장의 간호전문직관 및 윤리 교육으로 시작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원내 각 전문분야의 UM 및 Skill Mentor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표준화된 임상 간호실무 및 구체적이고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신입간호사 환영 미사에서는 손 축복식을 통해 치유자 하느님을 체현하는 영성의 마음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신입간호사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실제적인 표준화된 간호기술과 정확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시간을 가졌으며 오리엔테이션 전 e-learning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여의도성모병원 관계자는 "신입간호사들이 교육기간 내내 밝고 활기찬 태도로 적극적이고 진지한 배움의 자세를 보였다"며 "간호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 정확한 지식과 표준화된 기술,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갖춘 섬김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김파근 간호부장의 간호전문직관 및 윤리 교육으로 시작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원내 각 전문분야의 UM 및 Skill Mentor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표준화된 임상 간호실무 및 구체적이고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신입간호사 환영 미사에서는 손 축복식을 통해 치유자 하느님을 체현하는 영성의 마음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신입간호사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실제적인 표준화된 간호기술과 정확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시간을 가졌으며 오리엔테이션 전 e-learning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여의도성모병원 관계자는 "신입간호사들이 교육기간 내내 밝고 활기찬 태도로 적극적이고 진지한 배움의 자세를 보였다"며 "간호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 정확한 지식과 표준화된 기술,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갖춘 섬김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