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운섭 대표 "아시아 대표 메디컬 뷰티 컴퍼니 도약"
태평양제약(대표이사 임운섭)이 에스트라로 사명을 변경했다.
에스트라는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주요 계열사로 의학과 화장품을 결합한 메디컬 뷰티 전문 기업이다.
사명 변경 계기로 에스트라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메디컬 뷰티 브랜드 컴퍼니'로 본격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운섭 대표는 "에스트라는 남다른 가능성을 개척하는 메디컬 뷰티 선도 기업으로 필러 제품 '클레비엘'과 병의원 전문 브랜드 '에스트라'를 아시아 챔피언 브랜드로 육성해 2020년 메디컬 뷰티 아시아 챔피언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스트라는 '메디컬 에스테틱'과 '병의원 전문 더마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비만, 헤어, 피부의약 등 5개 사업 영역을 핵심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는 메디컬 뷰티 전문 화장품 '에스트라', 고밀도 HA필러 '클레비엘', 시술용 의료기기 '이노젝터' 등이 있다.
에스트라는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주요 계열사로 의학과 화장품을 결합한 메디컬 뷰티 전문 기업이다.
사명 변경 계기로 에스트라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메디컬 뷰티 브랜드 컴퍼니'로 본격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운섭 대표는 "에스트라는 남다른 가능성을 개척하는 메디컬 뷰티 선도 기업으로 필러 제품 '클레비엘'과 병의원 전문 브랜드 '에스트라'를 아시아 챔피언 브랜드로 육성해 2020년 메디컬 뷰티 아시아 챔피언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스트라는 '메디컬 에스테틱'과 '병의원 전문 더마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비만, 헤어, 피부의약 등 5개 사업 영역을 핵심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는 메디컬 뷰티 전문 화장품 '에스트라', 고밀도 HA필러 '클레비엘', 시술용 의료기기 '이노젝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