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주)(대표이사 박흥범)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34개 지사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필러 '레스틸렌'의 글로벌 캠페인 홍보대사로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갈더마는 미용 시술 캠페인 최초로 세계적인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실생활에서 레스틸렌 필러와 스킨부스터의 자연스러운 효과를 입증하고, 이를 통해 미용 시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갈더마코리아 박형호 전무는 "많은 남녀들이 미용 시술에 관심 갖고 있지만, 미디어에 등장하는 극단적인 이미지 변화로 인해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레스틸렌 필러와 스킨부스터의 절묘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단순 이미지만으로는 믿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샤론 스톤과 함께 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실제로 믿을 수 있는 결과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