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와 박람회 등 대도시 마련 "정신질환 편견 줄이는 기회"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일 가톨릭의대 성의회관에서 제46회 정신건강의 날(4월 4일)」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우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중앙과 지방에서 토크콘서트, 정신건강특별전, 정신건강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한다.
서울은 한달 동안 정신건강특별전을 마련했다.
지방의 경우, 부산과 대구, 광주 지역에서는 정신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자살중독 예방,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정보제공 및 정신가정의학과 의사와의 무료상담 등이 진행된다.
정신건강정책과 관계자는 "국민의 정신건강 수준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 경제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라면서 ""정신건강의 날 행사는 국민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우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중앙과 지방에서 토크콘서트, 정신건강특별전, 정신건강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한다.
서울은 한달 동안 정신건강특별전을 마련했다.
지방의 경우, 부산과 대구, 광주 지역에서는 정신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자살중독 예방,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정보제공 및 정신가정의학과 의사와의 무료상담 등이 진행된다.
정신건강정책과 관계자는 "국민의 정신건강 수준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 경제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라면서 ""정신건강의 날 행사는 국민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