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분야 입법 활동 높게 평가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
새누리당 양승조 의원(천안갑)이 16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대상은 정치, 경제, 종교, 사회 등 각 분야에 공헌한 장한 인물과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새한일보와 유로저널 한국본사, 소비자저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중소언론사협동조합, 창경포럼, 새한일보인터넷신문, 새한경제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이다.
양승조 의원은 보건복지부 위원으로 아동양육, 노인요양, 기조생활보장 등 다양한 복지분야의 입법 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 의원은 "인물대상 수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현장 문제점과 입법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대상은 정치, 경제, 종교, 사회 등 각 분야에 공헌한 장한 인물과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새한일보와 유로저널 한국본사, 소비자저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중소언론사협동조합, 창경포럼, 새한일보인터넷신문, 새한경제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이다.
양승조 의원은 보건복지부 위원으로 아동양육, 노인요양, 기조생활보장 등 다양한 복지분야의 입법 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 의원은 "인물대상 수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현장 문제점과 입법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