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화이자에서 11년 가량 근무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 총괄에 김미연 부사장이 임명됐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한국노바티스에서 심혈관대사질환 관련 제반 사업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브랜드 영업마케팅 및 전반적인 사업부 관리 등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한국노바티스는 심혈관대사질환 분야에서 엑스포지, 디오반, 가브스 등과 같이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LCZ696 등 심부전 치료 분야에서도 다양한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향후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가 경쟁 시장 환경에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 및 미국 화이자에서 약 11년간 근무하며 제약분야의 전략 기획과 브랜드 마케팅, 사업부 관리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화이자 한국과 미국 Established Products Business Unit의 브랜드 관리 및 특허만료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고객관리를 총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한국노바티스에서 심혈관대사질환 관련 제반 사업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브랜드 영업마케팅 및 전반적인 사업부 관리 등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한국노바티스는 심혈관대사질환 분야에서 엑스포지, 디오반, 가브스 등과 같이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LCZ696 등 심부전 치료 분야에서도 다양한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향후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가 경쟁 시장 환경에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 및 미국 화이자에서 약 11년간 근무하며 제약분야의 전략 기획과 브랜드 마케팅, 사업부 관리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화이자 한국과 미국 Established Products Business Unit의 브랜드 관리 및 특허만료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고객관리를 총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