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세 차례 교육…"금연사업 전문가 교육과정도 운영"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장석일) 국가금연지원센터는 5월 6일과 7일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의료인 금연진료 교육과정'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병의원 금연진료 건강보험 지원사업(2월 25일)에 따른 것으로 금연진료와 상담에 대한 의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의협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교육과정은 흡연과 건강, 담배 규제 정책, 금연진료 원칙, 금연 약물치료 원칙 및 건의사항,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한다.
개발원은 5월 6일과 7일에 이어 17일에 총 5시간 과정으로 2차례 진행하며, 추가 교육일정은 의사협회와 협의해 공지할 예정이다.
국가금연지원센터는 향후 금연상담전문가 및 금연사업전문가 교육을 실시해 보건의료인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발원 관계자는 "금연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금연사업 담당자 및 보건의료 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전문가 교육과정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병의원 금연진료 건강보험 지원사업(2월 25일)에 따른 것으로 금연진료와 상담에 대한 의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의협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교육과정은 흡연과 건강, 담배 규제 정책, 금연진료 원칙, 금연 약물치료 원칙 및 건의사항,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한다.
개발원은 5월 6일과 7일에 이어 17일에 총 5시간 과정으로 2차례 진행하며, 추가 교육일정은 의사협회와 협의해 공지할 예정이다.
국가금연지원센터는 향후 금연상담전문가 및 금연사업전문가 교육을 실시해 보건의료인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발원 관계자는 "금연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금연사업 담당자 및 보건의료 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전문가 교육과정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