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액 2410억원 전년대비 6.7% 증가…순이익 158억원
지난해 업계 첫 1조원 매출(1조818억원)을 돌파한 유한양행이 올해도 순풍을 타고 있다.
1분기 매출액이 2410억원으로 전년(2258억원) 대비 6.7% 늘었다.
영업이익도 158억원으로 지난해(140억원) 같은 기간과 견줘 12.8% 증가했다.
순이익은 337억원.
1분기 매출액이 2410억원으로 전년(2258억원) 대비 6.7% 늘었다.
영업이익도 158억원으로 지난해(140억원) 같은 기간과 견줘 12.8% 증가했다.
순이익은 33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