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일 전시…최우수상 오원석 원장·구지회 과장
제3회 HMP 사진공모전에서 조정익 원장(조안과)의 'Aseptic 수술실의 낯설은 풍경'이 대상을 차지했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진미술관이 후원하고 의사포털 HMP(www.hmp.co.kr)가 주최한 HMP 공모전은 '풍경'을 주제로 3개월간 진행됐다.
응모작 979점 중 대상 1작품과 최우수상 2작품, 우수상 30작품, 입선 30작품 등 총 6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조정익 원장(조안과)의 'Aseptic 수술실의 낯설은 풍경'이, 최우수상은 오원석 원장(연세오원석신경과의원)의 '뉴멕시코 성당'과 구지회 과장(인천광역시의료원 외과)의 '수술실 소경1'이 차지했다.
시상식 및 사진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9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0층에 위치한 한미사진미술관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공모전 입상 작품은 오는 22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오프라인) 및 HMP 내 ‘사진공모전’ 코너(온라인)에서 동시 전시된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진미술관이 후원하고 의사포털 HMP(www.hmp.co.kr)가 주최한 HMP 공모전은 '풍경'을 주제로 3개월간 진행됐다.
응모작 979점 중 대상 1작품과 최우수상 2작품, 우수상 30작품, 입선 30작품 등 총 6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조정익 원장(조안과)의 'Aseptic 수술실의 낯설은 풍경'이, 최우수상은 오원석 원장(연세오원석신경과의원)의 '뉴멕시코 성당'과 구지회 과장(인천광역시의료원 외과)의 '수술실 소경1'이 차지했다.
시상식 및 사진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9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0층에 위치한 한미사진미술관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공모전 입상 작품은 오는 22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오프라인) 및 HMP 내 ‘사진공모전’ 코너(온라인)에서 동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