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대사증후군·근감소증·노인의학 20여 편 논문 주저자 공로 인정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황희진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대한비만건강학회 총무이사와 대한가정의학회 노인의학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대한갱년기학회 기획이사, 대한의학회 국가건강정보연구사업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1년에도 마르퀴즈 후즈후에 이름을 올린바 있는, 황희진 교수는 최근 비만, 대사증후군, 근감소증 및 노인의학에 관한 20여 편의 논문의 주저자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판에 다시 한 번 등재됐다.
현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황희진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대한비만건강학회 총무이사와 대한가정의학회 노인의학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대한갱년기학회 기획이사, 대한의학회 국가건강정보연구사업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1년에도 마르퀴즈 후즈후에 이름을 올린바 있는, 황희진 교수는 최근 비만, 대사증후군, 근감소증 및 노인의학에 관한 20여 편의 논문의 주저자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판에 다시 한 번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