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선 회장 "창립 60주년에는 국내 10위 진입하자"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지난 1일 강당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안국약품은 장기근속자와 모범 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생산본부 한용권 이사와 생산관리팀 이채훈 차장은 20년 근속상을, 마케팅본부 최준이 이사와 신약연구실 정현근 부장 외 9명이 10년 근속상을, 구매팀 황지선 주임 외 4명이 5년 근속상(여성 직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영진단팀 김정석 과장 외 13명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안국약품은 제 4기 혜정장학회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도 수여했다.
안국약품의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2년 어준선 회장이 직접 사재 10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설립한 혜정장학회는 국내외 석박사 및 MBA과정 등 학위취득을 희망하는 임직원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은 국민건강과 회사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수의약품 개발을 통한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준선 회장은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의 비전인 창립 60주년 국내제약업계 10위권 진입을 위해 전사적으로 모든 임직원이 비전을 공유하고 노력해 나가자"며 "조직원들의 능력을 배가하기 위한 멀티플라이어 경영을 적극 장려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안국약품은 장기근속자와 모범 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생산본부 한용권 이사와 생산관리팀 이채훈 차장은 20년 근속상을, 마케팅본부 최준이 이사와 신약연구실 정현근 부장 외 9명이 10년 근속상을, 구매팀 황지선 주임 외 4명이 5년 근속상(여성 직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영진단팀 김정석 과장 외 13명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안국약품은 제 4기 혜정장학회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도 수여했다.
안국약품의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2년 어준선 회장이 직접 사재 10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설립한 혜정장학회는 국내외 석박사 및 MBA과정 등 학위취득을 희망하는 임직원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은 국민건강과 회사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수의약품 개발을 통한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준선 회장은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의 비전인 창립 60주년 국내제약업계 10위권 진입을 위해 전사적으로 모든 임직원이 비전을 공유하고 노력해 나가자"며 "조직원들의 능력을 배가하기 위한 멀티플라이어 경영을 적극 장려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