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병상 무힘빌리 병원과 30만 달러 공급계약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전문기업 ‘메디칼스탠다드’(대표이사 이승묵)가 탄자니아 600병상 무힘빌리 종합병원에 30만 달러 규모 PAC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무힘빌리 병원은 한국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 자금으로 수행되는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대외경제협력기금) 프로젝트 일환으로 최첨단 디지털병원 구축을 위해 메디칼스탠다드 ‘PACSPLUS’를 도입한 것.
메디칼스탠다드는 무힘빌리 병원 PACS 구축을 계기로 향후 북아프리카 알제리와 중앙아프리카 카메룬, 기니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전역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PACSPLUS는 세계 표준 규격 DICOM 방식으로 서버와 웹 서버를 통해 의료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미국 FDA·유럽 CE를 비롯해 ISO 등 인증 받은 제품 안정성으로 국내 병의원·공공기관 약 1400곳, 전 세계적으로 약 3200곳에 설치돼 있다.
무힘빌리 병원은 한국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 자금으로 수행되는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대외경제협력기금) 프로젝트 일환으로 최첨단 디지털병원 구축을 위해 메디칼스탠다드 ‘PACSPLUS’를 도입한 것.
메디칼스탠다드는 무힘빌리 병원 PACS 구축을 계기로 향후 북아프리카 알제리와 중앙아프리카 카메룬, 기니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전역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PACSPLUS는 세계 표준 규격 DICOM 방식으로 서버와 웹 서버를 통해 의료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미국 FDA·유럽 CE를 비롯해 ISO 등 인증 받은 제품 안정성으로 국내 병의원·공공기관 약 1400곳, 전 세계적으로 약 3200곳에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