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 유방갑상선외과센터장 "지역사회 여성암 극복에 최선"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3일 병원 3층 강당에서 암환자와 가족 및 모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유방암 건강공개강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는 유방갑상선외과센터 한미숙 간호사가 유방암 자가검진, 성형외과김연수 교수가 유방 성형수술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하대병원 유방갑상선외과센터 소장인 김세중 교수는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 여성암 환자들의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암 치료를 위해 2005년에 유방갑상선외과센터를 개소해 다양한 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여성암 극복을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강좌에는 유방갑상선외과센터 한미숙 간호사가 유방암 자가검진, 성형외과김연수 교수가 유방 성형수술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하대병원 유방갑상선외과센터 소장인 김세중 교수는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 여성암 환자들의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암 치료를 위해 2005년에 유방갑상선외과센터를 개소해 다양한 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여성암 극복을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