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개발형 직위, 민간 전문가 채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경력개방형 직위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임상연구과장'은 국내 임상시험 평가기술 연구 및 개인맞춤약물 실용화 기반마련 연구 등을 총괄하게 된다.
경력개방형 직위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으며, 임용기간은 3년이고, 성과가 우수한 경우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민간경력자 채용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임상관련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민간의 우수인재들이 응모해 국가와 공직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응시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며 응시자격요건 등 기타 상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또는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참조하면 된다.
'임상연구과장'은 국내 임상시험 평가기술 연구 및 개인맞춤약물 실용화 기반마련 연구 등을 총괄하게 된다.
경력개방형 직위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으며, 임용기간은 3년이고, 성과가 우수한 경우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민간경력자 채용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임상관련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민간의 우수인재들이 응모해 국가와 공직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응시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며 응시자격요건 등 기타 상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또는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