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환자 원격모니터링 도입 필요성 논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코엑스 세미나실 317호에서 ‘유헬스케어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및 보험수가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유헬스케어의료기기 개발 및 사용이 활성화되면서 심혈관질환 환자 대상 원격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원격모니터링 도입 필요성과 경제성을 살펴보고 보험수가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협회 유헬스케어의료기기 TF 리더 유승호 이사(세인트쥬드메디칼코리아)가 ‘유헬스케어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및 보험수가 개발에 대한 논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식약처 첨단의료기기과 강영규 연구관 ▲심평원 의료수가실 강희정 실장 ▲심평원 치료재료실 유미영 실장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보험위원회 이상수 부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KIMES 홈페이지(http://www.kimes.kr/kr/seminar/schedule.asp)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유헬스케어의료기기 개발 및 사용이 활성화되면서 심혈관질환 환자 대상 원격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원격모니터링 도입 필요성과 경제성을 살펴보고 보험수가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협회 유헬스케어의료기기 TF 리더 유승호 이사(세인트쥬드메디칼코리아)가 ‘유헬스케어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및 보험수가 개발에 대한 논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식약처 첨단의료기기과 강영규 연구관 ▲심평원 의료수가실 강희정 실장 ▲심평원 치료재료실 유미영 실장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보험위원회 이상수 부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KIMES 홈페이지(http://www.kimes.kr/kr/seminar/schedule.asp)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