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활성화 협업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똑닥’을 개발한 비브로스(대표 송용범)가 비트컴퓨터와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비트컴퓨터에서 비브로스 기업 가치를 90억 원으로 책정해 이뤄졌다.
정확한 투자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양사는 정부지정 선도벤처 연계사업 등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3월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회(KIMES)에도 함께 참여했다.
비브로스 ‘똑닥’은 전문의 검수를 통해 신뢰도를 높인 다양한 건강, 미용, 질병 정보 콘텐츠와 병원 및 시술 정보, 간편 상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헬스케어 O2O 서비스로 런칭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60만 건을 돌파했다.
비브로스는 전국 약 250개 병의원과 제휴 중에 있으며 5월부터 방영되는 TV CF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똑닥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비트컴퓨터에서 비브로스 기업 가치를 90억 원으로 책정해 이뤄졌다.
정확한 투자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양사는 정부지정 선도벤처 연계사업 등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3월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회(KIMES)에도 함께 참여했다.
비브로스 ‘똑닥’은 전문의 검수를 통해 신뢰도를 높인 다양한 건강, 미용, 질병 정보 콘텐츠와 병원 및 시술 정보, 간편 상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헬스케어 O2O 서비스로 런칭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60만 건을 돌파했다.
비브로스는 전국 약 250개 병의원과 제휴 중에 있으며 5월부터 방영되는 TV CF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똑닥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