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정책수립 활용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9월 6일 오후 3시부터 '영리의료법인제도의 도입과 관련된 쟁점'이라는 주제로 제50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영리의료법인 제도가 국내 보건의료 전반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포럼 주제발표에는 전현희 변호사(대외 메디컬로)가 '영리의료법인과 의료법적 쟁점' 이기효 교수(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가 '영리의료법인이 의료서비스산업 및 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최희주 과장(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송건용 연구위원(대한병원협회 병원경영연구원), 신성철 기획연구실장(대한의사협회), 신현호 변호사(해울 법률사무소), 이평수 상무(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선 교수(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손훈정 선임조사역(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영리의료법인 제도 도입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병원 등 보건의료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주요 의견은 향후 정부정책 수립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영리의료법인 제도가 국내 보건의료 전반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포럼 주제발표에는 전현희 변호사(대외 메디컬로)가 '영리의료법인과 의료법적 쟁점' 이기효 교수(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가 '영리의료법인이 의료서비스산업 및 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최희주 과장(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송건용 연구위원(대한병원협회 병원경영연구원), 신성철 기획연구실장(대한의사협회), 신현호 변호사(해울 법률사무소), 이평수 상무(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선 교수(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손훈정 선임조사역(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영리의료법인 제도 도입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병원 등 보건의료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주요 의견은 향후 정부정책 수립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