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일본 암 분야 석학 참여
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센터장 조치흠)가 인체자원 단위은행(은행장 권건영), 암연구소(소장 백원기)와 함께 맞춤형 정밀의학을 위한 혁신적 중개연구를 주제로 오는 7월 마펫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뿐 아니라 호주, 일본의 암 분야 석학들이 연자로 참여해 정밀한 암 치료이며 환자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정밀의학(Cancer Precision Medicine)에 대한 최신 경험을 나눈다.
또한 호주에서 현재 암 치료에 각광받고 있는 면역학 치료의 선두에 있는 제이슨 리 교수(Queensland University)가 현재와 미래의 암치료에 대한 심도있는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암 진행에 있는 새로운 분자 생물학적 해석에 대한 발표, 인체유래 자원을 이용한 아시아 국가간의 교류와 이행성 연구에 대한 의미있는 발표가 진행된다. 암 치료 신약개발에 대한 지식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방사선치료가 불가능했던 1960년대 코발트 암치료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실시했고, 광범위한 수술적 치료를 시도하며 암 정복을 향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최근에는 환자중심의 선진시스템을 갖춘 암센터를 운영 중이고, 암연구소와 인체자원 단위은행이 첨단 암 연구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뿐 아니라 호주, 일본의 암 분야 석학들이 연자로 참여해 정밀한 암 치료이며 환자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정밀의학(Cancer Precision Medicine)에 대한 최신 경험을 나눈다.
또한 호주에서 현재 암 치료에 각광받고 있는 면역학 치료의 선두에 있는 제이슨 리 교수(Queensland University)가 현재와 미래의 암치료에 대한 심도있는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암 진행에 있는 새로운 분자 생물학적 해석에 대한 발표, 인체유래 자원을 이용한 아시아 국가간의 교류와 이행성 연구에 대한 의미있는 발표가 진행된다. 암 치료 신약개발에 대한 지식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방사선치료가 불가능했던 1960년대 코발트 암치료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실시했고, 광범위한 수술적 치료를 시도하며 암 정복을 향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최근에는 환자중심의 선진시스템을 갖춘 암센터를 운영 중이고, 암연구소와 인체자원 단위은행이 첨단 암 연구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