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빅데이터 활용 업계 선두주자 부각
빅데이터 기반 헬스인포매틱스 전문기업 소프트센(대표이사 김재홍)이 지난 15일 KBS 1TV에서 방송된 ‘명견만리’에서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성공사례로 소개됐다.
방송에서 소프트센 김재홍 대표는 “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환자들의 성향을 분석해 불필요한 진료를 줄일 수 있고 약에 대한 반응과 성향들을 분석할 수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복잡한 수요를 만족시켜 환자나 병원 모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빅데이터 활용의 긍정적 측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개인의료 정보·건강정보 등을 재 식별화해 가치 있는 의료정보데이터로 활용 가능하게 돼 소프트센이 준비하는 의료정보포털 ‘센닥터’(CEN Doctor) TF를 내달 구성하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이르면 올해 안에 그 실체를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소프트센은 그동안 울산대학교 임상 빅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국립암센터 빅데이터 센터 구축 등을 통해 의료정보 빅데이터 비식별화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차별화된 솔루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년간 헬스인포메틱스와 빅데이터 사업 분야에서 약 150억원 규모 수주액을 기록했다.
방송에서 소프트센 김재홍 대표는 “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환자들의 성향을 분석해 불필요한 진료를 줄일 수 있고 약에 대한 반응과 성향들을 분석할 수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복잡한 수요를 만족시켜 환자나 병원 모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빅데이터 활용의 긍정적 측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개인의료 정보·건강정보 등을 재 식별화해 가치 있는 의료정보데이터로 활용 가능하게 돼 소프트센이 준비하는 의료정보포털 ‘센닥터’(CEN Doctor) TF를 내달 구성하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이르면 올해 안에 그 실체를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소프트센은 그동안 울산대학교 임상 빅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국립암센터 빅데이터 센터 구축 등을 통해 의료정보 빅데이터 비식별화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차별화된 솔루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년간 헬스인포메틱스와 빅데이터 사업 분야에서 약 150억원 규모 수주액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