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 난임생식내분비과 구화선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제26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구화선 교수는 'A high response to controlled ovarian stimulation induces premature luteinization with a negative impact on pregnancy outcomes in a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antagonist cycle' 논문을 발표해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과총이 지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과학기술자가 국내에서 발행되는 380여개 학술지에 발표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구화선 교수는 'A high response to controlled ovarian stimulation induces premature luteinization with a negative impact on pregnancy outcomes in a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antagonist cycle' 논문을 발표해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과총이 지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과학기술자가 국내에서 발행되는 380여개 학술지에 발표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