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까지 자격 유지…특화 요양 서비스 인정
인천 베드로요양병원(병원장 김광석)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1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베드로요양병원은 의료기관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자 1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베드로병원은 인증 획득에 앞서 관련 규정에 맞는 안전한 시설 관리와 감염관리 등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환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임직원 전체가 자발적인 실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인증평가에서 베드로요양병원은 노인 요양과 더불어 재활, 투석, 암치료 전문 병원의 특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광석 병원장은 "꾸준히 발전시켜 온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에 대한 신뢰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질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지역사회의 좋은 복지 모델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기관 인증은 안전과 시설 등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 받는 제도로 인증기관은 2016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4년 동안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이에 베드로요양병원은 의료기관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자 1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베드로병원은 인증 획득에 앞서 관련 규정에 맞는 안전한 시설 관리와 감염관리 등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환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임직원 전체가 자발적인 실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인증평가에서 베드로요양병원은 노인 요양과 더불어 재활, 투석, 암치료 전문 병원의 특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광석 병원장은 "꾸준히 발전시켜 온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에 대한 신뢰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질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지역사회의 좋은 복지 모델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기관 인증은 안전과 시설 등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 받는 제도로 인증기관은 2016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4년 동안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