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센터 개소식, 신경외과 등 교수 7명 협진 "최적의 진단과 치료"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8일 원내 대강당에서 척추센터 개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척추센터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에서 척추 전문 교수 7명이 참여해 통합진료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번 척추센터 개소식으로 강원도 영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척추 질환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강릉아산병원은 각 진료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척추질환에 대한 진료를 일원화해 원칙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시행해 척추 치료 표준을 세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척추센터 김정환 소장은 "각 분야 척추 치료전문 교수들이 팀을 이뤄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보완해 척추 질환에 대한 최적의 진단과 치료를 제공한다"면서 "척추센터는 환자 만족도 뿐 아니라 병원의 위상 제고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선의 진료를 통한 환자 만족도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척추센터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에서 척추 전문 교수 7명이 참여해 통합진료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번 척추센터 개소식으로 강원도 영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척추 질환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강릉아산병원은 각 진료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척추질환에 대한 진료를 일원화해 원칙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시행해 척추 치료 표준을 세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척추센터 김정환 소장은 "각 분야 척추 치료전문 교수들이 팀을 이뤄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보완해 척추 질환에 대한 최적의 진단과 치료를 제공한다"면서 "척추센터는 환자 만족도 뿐 아니라 병원의 위상 제고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선의 진료를 통한 환자 만족도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