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부터 4주간 진행··· 선착순 40명 모집
서울 서초구 보건소는 당뇨인의 발 관리 및 운동요법과 실습, 당뇨병의 식이요법 지도 및 당뇨뷔페 시식회과정으로 ‘당뇨병 올바로 다스리기’에 대한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제대로 처방을 받고 식사·운동 요법을 병행하며 주기적인 검사를 받음으로써 정상인과 다름없는 생활을 누리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설하게 된 것이다.
교육은 의사, 영양사, 당뇨병 전문간호사로 이루어진 강사진으로, 오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과정(매주 금 10:00~12:00)으로 서초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측은 교육 이후에도 월1회 ‘당뇨인 모임’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자가관리를 상담해 줄 예정이다. 당뇨병 강좌는 10월 7일까지 선착순 40명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 강좌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제대로 처방을 받고 식사·운동 요법을 병행하며 주기적인 검사를 받음으로써 정상인과 다름없는 생활을 누리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설하게 된 것이다.
교육은 의사, 영양사, 당뇨병 전문간호사로 이루어진 강사진으로, 오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과정(매주 금 10:00~12:00)으로 서초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측은 교육 이후에도 월1회 ‘당뇨인 모임’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자가관리를 상담해 줄 예정이다. 당뇨병 강좌는 10월 7일까지 선착순 40명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