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위주 강의로 국내 최대 개원의 연수강좌 자리매김
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 회장 윤용선)는 오는 30일 열리는 제6회 대한의원협회 추계 연수강좌 사전 등록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의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사전등록을 받기 시작해 지난 19일자로 1000명에 도달했다.
그동안 의원협회 연수강좌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로 구성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원의 연수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지식부터 만성질환의 최신지견, 통증주사, 정주요법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각종 검사 및 청구노하우, 공단 및 복지부 실사 예방 및 대응방안을 업그레이드한 강의를 준비했다.
또한 지난해 연수강좌에서도 배포했던 '의원급 의료기관 급여기준집'을 2016년 7월 기준으로 다시 제작해 연수강좌에 참석하는 회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대한의원협회 추계 연수강좌는 오는 10월 30일 '내일 바로 도움이 되는 실전 진료 가이드 2016'을 주제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다.
의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사전등록을 받기 시작해 지난 19일자로 1000명에 도달했다.
그동안 의원협회 연수강좌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로 구성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원의 연수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지식부터 만성질환의 최신지견, 통증주사, 정주요법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각종 검사 및 청구노하우, 공단 및 복지부 실사 예방 및 대응방안을 업그레이드한 강의를 준비했다.
또한 지난해 연수강좌에서도 배포했던 '의원급 의료기관 급여기준집'을 2016년 7월 기준으로 다시 제작해 연수강좌에 참석하는 회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대한의원협회 추계 연수강좌는 오는 10월 30일 '내일 바로 도움이 되는 실전 진료 가이드 2016'을 주제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