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이사, 재무이사 역임…1년간 임기 수행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정일 교수가 최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간학회 제22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2017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일 교수는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9년부터 현재까지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강동경희대병원 진료부장과 기획진료부원장으로 활동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소화기학회 간행위원, 대한간학회 간행이사와 재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정일 신임 회장은 "대한간학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간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일 신임 회장은 지방간, 간염, 간경변, 간암 등을 전문분야로 40편 이상의 SCI(E)급 국제논문 저자로서 연구와 진료는 물론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정일 교수는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9년부터 현재까지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강동경희대병원 진료부장과 기획진료부원장으로 활동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소화기학회 간행위원, 대한간학회 간행이사와 재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정일 신임 회장은 "대한간학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간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일 신임 회장은 지방간, 간염, 간경변, 간암 등을 전문분야로 40편 이상의 SCI(E)급 국제논문 저자로서 연구와 진료는 물론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