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송진구 교수 초청 강연…200여명 참석 성황
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소통의 조건과 방법을 주제로 교직원 특강을 실시했다.
가천대 송진구 교수의 초청강연으로 진행된 특강은 소통을 통해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 교수는 특강에서 소통의 한 방법은 경청이라며, 한자 들을 청(聽)자의 의미를 들어 임금의 귀처럼 모든 소리를 듣고, 열 개의 눈으로 듣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소통하지 않는 조직은 미래가 없다"며 "교직원 개개인은 물론 부서간 원활한 소통능력을 키워 고객감동병원을 이루고 진행중인 새병원 착공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가천대 송진구 교수의 초청강연으로 진행된 특강은 소통을 통해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 교수는 특강에서 소통의 한 방법은 경청이라며, 한자 들을 청(聽)자의 의미를 들어 임금의 귀처럼 모든 소리를 듣고, 열 개의 눈으로 듣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소통하지 않는 조직은 미래가 없다"며 "교직원 개개인은 물론 부서간 원활한 소통능력을 키워 고객감동병원을 이루고 진행중인 새병원 착공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