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2월 일정 확정…16일·17일 법안소위, 21일 전체회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월 일정이 확정됐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는 오는 14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 등을 개최한다.
우선, 14일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업무보고,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심사평가원 업무보고 등을 진행한다.
이어 법안심사소위원회를 16일과 17일 양일간 열고 법안 심의 후 21일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국회는 오는 7일까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9일과 10일 대정부 질문 이어 25일과 3월 2일 본회의를 통해 상임위별 상정 법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는 오는 14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 등을 개최한다.
우선, 14일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업무보고,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심사평가원 업무보고 등을 진행한다.
이어 법안심사소위원회를 16일과 17일 양일간 열고 법안 심의 후 21일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국회는 오는 7일까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9일과 10일 대정부 질문 이어 25일과 3월 2일 본회의를 통해 상임위별 상정 법안을 의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