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 아랍헬스 참가…현장계약·대리점 발굴 등 성과
메디칼스탠다드(대표이사 이승묵)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두바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규모 의료기기전시회 ‘제42회 아랍헬스’에 참가해 현지 대리점 발굴 등 성과를 거뒀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지역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및 원격진료서비스 수요가 해마나 늘어나고 있는 추세.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UAE의 경우 병원 디지털화에 따른 의료기기 및 소프트웨어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아랍헬스를 찾은 중동지역 바이어들은 의사 간 협진 및 원거리 원격진료서비스 등 메디칼스탠다드의 다양한 솔루션과 신속하고 정확한 24시간 원격서비스 대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감을 나타냈다.
메디칼스탠다드 관계자는 “이번 아랍헬스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의 원격진료사업 관련 현장계약을 체결하고 UAE·레바논 등에서 현지 대리점을 발굴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 아랍헬스 참가를 계기로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과 함께 대리점 발굴과 개원 예정인 병원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점차 늘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지역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및 원격진료서비스 수요가 해마나 늘어나고 있는 추세.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UAE의 경우 병원 디지털화에 따른 의료기기 및 소프트웨어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아랍헬스를 찾은 중동지역 바이어들은 의사 간 협진 및 원거리 원격진료서비스 등 메디칼스탠다드의 다양한 솔루션과 신속하고 정확한 24시간 원격서비스 대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감을 나타냈다.
메디칼스탠다드 관계자는 “이번 아랍헬스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의 원격진료사업 관련 현장계약을 체결하고 UAE·레바논 등에서 현지 대리점을 발굴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 아랍헬스 참가를 계기로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과 함께 대리점 발굴과 개원 예정인 병원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점차 늘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