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복지 경영학 연구 전문가 "이론과 실무 융합 차별화"
한국복지경영학회는 지난 24일 고경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을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고경환 회장은 30년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복지경영 및 복지재정, 복지분야 국제통계를 연구해 왔다. 현재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보건복지통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복지경영학회는 2011년에 설립된 복지경영학 관련 학회로 주로 복지학, 경영학 관련 교수와 복지서비스 기관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경환 회장은 "연구와 정책개발 잘하는 회원이 우대받는 학회, 이론과 실무 융합으로 차별화된 학회, 새로운 학문적 수요에 이바지하는 학회를 목표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임 고경환 회장은 30년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복지경영 및 복지재정, 복지분야 국제통계를 연구해 왔다. 현재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보건복지통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복지경영학회는 2011년에 설립된 복지경영학 관련 학회로 주로 복지학, 경영학 관련 교수와 복지서비스 기관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경환 회장은 "연구와 정책개발 잘하는 회원이 우대받는 학회, 이론과 실무 융합으로 차별화된 학회, 새로운 학문적 수요에 이바지하는 학회를 목표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