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응급 대처 등 공동 대응
경희대병원(병원장 김건식)이 최근 동대문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서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건식 병원장과 김서정 연합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희대병원은 동대문구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함께 도모하고 안전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동대문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65개 어린이집과의 개별 협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건식 경희대병원장은 "아이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아 안전사고·응급처치 등에 대한 교육지원과 진료 지원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병원은 아이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동대문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 및 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식에는 김건식 병원장과 김서정 연합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희대병원은 동대문구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함께 도모하고 안전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동대문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65개 어린이집과의 개별 협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건식 경희대병원장은 "아이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아 안전사고·응급처치 등에 대한 교육지원과 진료 지원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병원은 아이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동대문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 및 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