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야 클라우드·망분리 사업 확대 추진
클라우드 기반기술 전문개발 기업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가 30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 포럼’에 참가했다.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의료,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를 주제로 의료분야 종사자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퓨전데이타는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어플라이언스 ‘JD-One’, 가상화 통합관리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 업무용 및 클라우드 PC로 활용 가능한 ‘JET-PC’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꾸렸다.
또한 ‘타 산업 망분리 사례로 본 의료기관 망분리 방안’을 주제로 섹션 발표에도 참여했다.
이종명 대표는 “이번 포럼은 의료정보화에 필요한 기술과 개인정보보호 방안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클라우드 선도기업으로서 의료계가 원하는 요청 사항을 반영해가며 보건의료 정보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공공 ▲금융권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및 망분리 사업을 이번 포럼 참가를 계기로 의료 및 방산 분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의료,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를 주제로 의료분야 종사자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퓨전데이타는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어플라이언스 ‘JD-One’, 가상화 통합관리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 업무용 및 클라우드 PC로 활용 가능한 ‘JET-PC’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꾸렸다.
또한 ‘타 산업 망분리 사례로 본 의료기관 망분리 방안’을 주제로 섹션 발표에도 참여했다.
이종명 대표는 “이번 포럼은 의료정보화에 필요한 기술과 개인정보보호 방안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클라우드 선도기업으로서 의료계가 원하는 요청 사항을 반영해가며 보건의료 정보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공공 ▲금융권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및 망분리 사업을 이번 포럼 참가를 계기로 의료 및 방산 분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