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의학자상 김인향 교수·공로상 황태연 정신건강사업부장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제정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60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은 최정석 교수(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가, 젊은의학자상에는 김인향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공로상은 황태연 정신건강사업부장(국립정신건강센터)에게 돌아갔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평가하며,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 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환인제약은 1999년부터 환인정신의학상을 통해 국내 정신의학분야 학술연구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은 최정석 교수(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가, 젊은의학자상에는 김인향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공로상은 황태연 정신건강사업부장(국립정신건강센터)에게 돌아갔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평가하며,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 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환인제약은 1999년부터 환인정신의학상을 통해 국내 정신의학분야 학술연구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