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까지…이론·현장경험 접목한 실무중심 교육
국내 헬스케어산업의 인재 양성 요람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MBA가 오는 5월 19일까지 41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의료경영MBA 과정은 총 5학기제로 화요일·수요일 야간수업 및 주말을 이용해 운영된다.
특히 의료경영 이론과 현장경험을 접목한 ▲경영학 전공기초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의료정책·제도 ▲의료브랜드 마케팅·전략 ▲병원경영관리(의료법·병원회계·세무 등)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과목을 교육한다.
의료경영MBA 김용태 주임교수는 “경희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의료경영이라는 학문을 도입한 이래 의료경영MBA를 통해 약 700명의 인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경영MBA는 올해 학과 설립 20주년을 맞아 개인 역량개발과 인적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춰 세부전공 확대와 학과목 재설계는 물론 재학생과 졸업생 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해외병원 방문은 경희대 의료경영MBA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앞서 중국·몽골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일본 노인요양시설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료경영MBA 41기 신입생 지원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khmba.khu.ac.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의료경영MBA 과정은 총 5학기제로 화요일·수요일 야간수업 및 주말을 이용해 운영된다.
특히 의료경영 이론과 현장경험을 접목한 ▲경영학 전공기초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의료정책·제도 ▲의료브랜드 마케팅·전략 ▲병원경영관리(의료법·병원회계·세무 등)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과목을 교육한다.
의료경영MBA 김용태 주임교수는 “경희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의료경영이라는 학문을 도입한 이래 의료경영MBA를 통해 약 700명의 인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경영MBA는 올해 학과 설립 20주년을 맞아 개인 역량개발과 인적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춰 세부전공 확대와 학과목 재설계는 물론 재학생과 졸업생 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해외병원 방문은 경희대 의료경영MBA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앞서 중국·몽골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일본 노인요양시설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료경영MBA 41기 신입생 지원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khmba.khu.ac.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