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5월 해외여행객 감염병 주의 당부

이창진
발행날짜: 2017-04-23 14:20:10
  • 모기와 식품감염병 주의-건강질문서 미작성시 과태료 부과

방역당국이 5월 연휴를 맞아 해외여객 대비 감여명 예방수칙을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KCDC, 본부장 정기석)는 5월 연휴 대비, 국내 및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국민이 증가할 것을 예상되어 여행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온이 높아지는 5월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설사감염병)의 발생도 높아지게 된다.

또한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하는 시기로 모기 및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야외 활동 후 2~3주 이내 발열, 전신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로부터 감염병 유입 및 국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은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모바일 사이트(m.cdc.go.kr) 및 홈페이지 (www.cdc.go.kr)를 통해 여행국가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감염병예방수칙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출국 시 인천공항 3층 출국장 내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에서 국외에서 발생하는 메르스‧AI 인체감염증 등 해외감염병 발생 지역 및 감염예방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는 설사감염병, 모기매개 및 진드기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이 있다.

또한 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한 경우에는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성실하게 작성하여 검역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 시 과태료 1000만원 이하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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