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배터리 공급입찰서 선정…“우수한 품질·서비스 뒷받침”
글로벌 청각전문그룹 지반토스(Sivantos) 핵심 브랜드 ‘지멘스보청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공식 지정 공급 제품으로 선정됐다.
지멘스보청기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보청기 및 배터리 공급 입찰에 참여해 중앙보훈병원 공식 지정 공급 제품으로 최종 선정된 것.
이에 따라 귓속형 오픈형 귀걸이형 제품 등 8채널 보급형부터 48채널 최고급형까지 모든 등급의 보청기를 공급한다.
지반토스 코리아 신동일 대표이사는 “중앙보훈병원 공식 지정 공급 제품으로 2년 연속 지멘스보청기가 선정된 것은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4개 광역시 주요 거점 지역 보훈병원 공식 지정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국에 있는 국가 유공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보청기는 보청기 구입 보조금(장애인 보장구 급여)가 최대 131만원까지 인상됨에 따라 많은 청각장애등록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80개 이상 지멘스보청기 전문점과 함께 무료 청력 평가 및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보청기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보청기 및 배터리 공급 입찰에 참여해 중앙보훈병원 공식 지정 공급 제품으로 최종 선정된 것.
이에 따라 귓속형 오픈형 귀걸이형 제품 등 8채널 보급형부터 48채널 최고급형까지 모든 등급의 보청기를 공급한다.
지반토스 코리아 신동일 대표이사는 “중앙보훈병원 공식 지정 공급 제품으로 2년 연속 지멘스보청기가 선정된 것은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4개 광역시 주요 거점 지역 보훈병원 공식 지정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국에 있는 국가 유공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보청기는 보청기 구입 보조금(장애인 보장구 급여)가 최대 131만원까지 인상됨에 따라 많은 청각장애등록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80개 이상 지멘스보청기 전문점과 함께 무료 청력 평가 및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