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일 오후 1시부터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오는 2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개발 의료기기 안전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의료기기 연구·개발 동향과 전망을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과 전망(비트컴퓨터 전진옥 대표) ▲인공지능과 의료, 의사 그리고 환자(가천길병원 이언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 R&D 성과 및 미래 연구 방향(식약처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규제동향: ISO13485:2016, MDR/IVDR 개정 사항 중심으로(SGS 인증원 박순곤 원장 ▲첨단기술기반 치료형기기 안전관리방향(동국대 김성민 교수) ▲개인맞춤 기반 이식형기기 안전관리방향(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이종록 부장) 발표가 예정돼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의료기기 개발 동향을 파악해 과학적인 의료기기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의료기기 연구·개발 동향과 전망을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과 전망(비트컴퓨터 전진옥 대표) ▲인공지능과 의료, 의사 그리고 환자(가천길병원 이언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 R&D 성과 및 미래 연구 방향(식약처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규제동향: ISO13485:2016, MDR/IVDR 개정 사항 중심으로(SGS 인증원 박순곤 원장 ▲첨단기술기반 치료형기기 안전관리방향(동국대 김성민 교수) ▲개인맞춤 기반 이식형기기 안전관리방향(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이종록 부장) 발표가 예정돼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의료기기 개발 동향을 파악해 과학적인 의료기기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