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안전 펜니들 개발…발명진흥 활성화 기여
펜니들 전문제조기업 ‘메덱셀’(대표이사 차동익)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2017년 ‘제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차동익 대표이사가 동탄산업훈장을, 박원귀 연구소장이 산업통산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메덱셀은 인슐린 자가 투약용 주사침인 안전 펜니들을 개발해 ‘2016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메덱셀 안전 펜니들(Safety Pen-Needle)은 철저한 선행기술 분석을 통한 회피기술 개발로 글로벌 특허장벽을 극복하고 국내 최초 세계 6번째로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높은 제품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의료기기시장 개척에 나섰다.
또 세계 최초 ‘펜타입 주사기의 기능성 덮개’ 개발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경쟁사 대비 기술우위를 선점했으며 안전 펜니들 개발과 더불어 국가 의료기기 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내 특허전담부서인 지식재산팀을 조직해 개발과정에서 도출되는 아이디어를 빠짐없이 권리화 해 원천기술 확보와 발명진흥 활성화를 도모했다.
최근 2년간 지식재산권 총 24건 출원, 12건 등록 건에 대해 직무발명보상금을 지원해 임직원들의 발명의욕 고취와 신산업기술 개발을 통한 발명진흥 활성화에 기여했다.
앞서 메덱셀은 인슐린 자가 투약용 주사침인 안전 펜니들을 개발해 ‘2016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메덱셀 안전 펜니들(Safety Pen-Needle)은 철저한 선행기술 분석을 통한 회피기술 개발로 글로벌 특허장벽을 극복하고 국내 최초 세계 6번째로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높은 제품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의료기기시장 개척에 나섰다.
또 세계 최초 ‘펜타입 주사기의 기능성 덮개’ 개발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경쟁사 대비 기술우위를 선점했으며 안전 펜니들 개발과 더불어 국가 의료기기 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내 특허전담부서인 지식재산팀을 조직해 개발과정에서 도출되는 아이디어를 빠짐없이 권리화 해 원천기술 확보와 발명진흥 활성화를 도모했다.
최근 2년간 지식재산권 총 24건 출원, 12건 등록 건에 대해 직무발명보상금을 지원해 임직원들의 발명의욕 고취와 신산업기술 개발을 통한 발명진흥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