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반 실버세대 건강상담·긴급 출동서비스 제공
종합보안서비스기업 NSOK(대표 안태호)가 헬스케어서비스 전문기업 녹십자헬스케어(대표 전도규)와 실버세대를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개발과 협력모델 발굴 및 정보교환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개발하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는 ‘WebRTC’ 기반 스마트버튼을 통해 실버세대 대상으로 ▲녹십자헬스케어 전문가 건강상담 ▲병원안내 및 검진예약 ▲위급상황 시 NSOK 관제사 유선대응 및 긴급 출동 ▲날씨정보 안부문의 복약안내 등 음성알림 ▲사전 지정된 지인과의 무료통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WebRTC는 웹브라우저에서 영상 음성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술로 IoT 기기에 적용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영상 및 음성 통신이 가능해진다.
양사는 오는 9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실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 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1단계 상용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인공지능 기능을 접목해 편의기능을 한층 강화한 2단계 상용서비스를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NSOK 안태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화 등 사회적 현안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종합 안심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존 패러다임을 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선보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녹십자헬스케어 전도규 대표는 “IoT 기술과 전문가 건강상담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고품격 헬스케어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양사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사가 개발하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는 ‘WebRTC’ 기반 스마트버튼을 통해 실버세대 대상으로 ▲녹십자헬스케어 전문가 건강상담 ▲병원안내 및 검진예약 ▲위급상황 시 NSOK 관제사 유선대응 및 긴급 출동 ▲날씨정보 안부문의 복약안내 등 음성알림 ▲사전 지정된 지인과의 무료통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WebRTC는 웹브라우저에서 영상 음성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술로 IoT 기기에 적용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영상 및 음성 통신이 가능해진다.
양사는 오는 9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실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 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1단계 상용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인공지능 기능을 접목해 편의기능을 한층 강화한 2단계 상용서비스를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NSOK 안태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화 등 사회적 현안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종합 안심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존 패러다임을 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선보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녹십자헬스케어 전도규 대표는 “IoT 기술과 전문가 건강상담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고품격 헬스케어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양사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