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 국제학술지에 논문 50여편 발표 등 연구 업적 인정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정신과 배치운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의과학분야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5-6년도 개정판에 등재됐다.
가톨릭대의료원은 3일 배 교수가 2001년부터 발표한 약 50여편의 정신분열병, 기분장애, 정신약물학 관련 논문의 SCI 국제학술지에 발표 등 우수한 연구논문 업적을 인정받은 것이 등재이유라고 밝혔다.
배 교수는 지난 ’02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GSK 젊은 연구자상’을 ’03년에는 ‘대한정신약물학회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정신분열병 및 기분장애 관련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가톨릭대의료원은 3일 배 교수가 2001년부터 발표한 약 50여편의 정신분열병, 기분장애, 정신약물학 관련 논문의 SCI 국제학술지에 발표 등 우수한 연구논문 업적을 인정받은 것이 등재이유라고 밝혔다.
배 교수는 지난 ’02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GSK 젊은 연구자상’을 ’03년에는 ‘대한정신약물학회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정신분열병 및 기분장애 관련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