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예술단 초청 8곡의 하모니 선사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최근 본관 1층 로비에서 미니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창원시립예술단을 초청해 오후 6시부터 약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창원시립예술단 단원들은 현악 4중주와 합창 등 총 8곡의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입원 중인 환자와 보호자에게 선사했다.
삼성창원병원 관계자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고, 희망을 가지고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병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창원시립예술단을 초청해 오후 6시부터 약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창원시립예술단 단원들은 현악 4중주와 합창 등 총 8곡의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입원 중인 환자와 보호자에게 선사했다.
삼성창원병원 관계자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고, 희망을 가지고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병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