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 종양 국내 최다 수술 실적 보유…1일부터 진료 시작
전립선 분야 권위자 최한용 교수가 1일부터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최한용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주임과장, 진료부원장, 원장 등 병원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성균관대학교 의무부총장을 역임했다.
특히 최 교수는 국내 처음으로 전립선암 수술에서 근치적 회음부 전립선 적출술(Radical Perineal Prostatectomy: RPP)을 시행하는 등 비뇨기 종양 분야에서 국내 최다 수술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비뇨기 질환의 권위자이다.
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향후 전립선암센터 개설을 준비하고 있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센터의 건립과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한용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주임과장, 진료부원장, 원장 등 병원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성균관대학교 의무부총장을 역임했다.
특히 최 교수는 국내 처음으로 전립선암 수술에서 근치적 회음부 전립선 적출술(Radical Perineal Prostatectomy: RPP)을 시행하는 등 비뇨기 종양 분야에서 국내 최다 수술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비뇨기 질환의 권위자이다.
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향후 전립선암센터 개설을 준비하고 있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센터의 건립과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