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04매 헌혈증 기증…의료취약계층 지원 계획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최근 본관 6층 병원장실에서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와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김건식 경희대병원장, 김덕윤 기획진료부원장, 유재선 간호본부장과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 유형식 부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경북전문대는 총 1004매의 헌혈증은 전달했다. 경희의료원은 이를 활용해 의료취약계층 환자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건식 병원장은 "나눔은 가치 있고 보람찬 일이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다"며 "의료취약계층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헌혈증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북전문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 8월 경북전문대학교와 업무협약 및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전달식은 김건식 경희대병원장, 김덕윤 기획진료부원장, 유재선 간호본부장과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 유형식 부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경북전문대는 총 1004매의 헌혈증은 전달했다. 경희의료원은 이를 활용해 의료취약계층 환자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건식 병원장은 "나눔은 가치 있고 보람찬 일이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다"며 "의료취약계층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헌혈증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북전문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 8월 경북전문대학교와 업무협약 및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