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사회서 김숙희 회장 "정확한 논리로 설득작업 병행해야"
서울 서초구의사회는 최근 반포원에서 송년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을 비롯해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 서울시의사회 25개구 구의사회장단, 이석민 서초구치과의사회장,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현남 회장은 "문재인케어 때문에 걱정이 많은 시기"라며 "문재인케어 저지와 한방 현대의료기기 사용저지를 위한 제1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많은 참석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수흠 의장 역시 "12월 10일 한의사의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 저지와 정부의 기만적이고 허구성이 많은 문재인케어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김숙희 회장은 투쟁과 동시에 설득 작업도 함께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의사의 진료권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투쟁도 해야 하지만 정확한 논리와 추진력으로 정부와 정치권을 설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는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을 비롯해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 서울시의사회 25개구 구의사회장단, 이석민 서초구치과의사회장,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현남 회장은 "문재인케어 때문에 걱정이 많은 시기"라며 "문재인케어 저지와 한방 현대의료기기 사용저지를 위한 제1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많은 참석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수흠 의장 역시 "12월 10일 한의사의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 저지와 정부의 기만적이고 허구성이 많은 문재인케어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김숙희 회장은 투쟁과 동시에 설득 작업도 함께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의사의 진료권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투쟁도 해야 하지만 정확한 논리와 추진력으로 정부와 정치권을 설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