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의료기기 경쟁력 확보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의료기기 전문기업 ‘오스테오닉’(대표이사 이동원)은 내달 1일~2일 수요예측 이후 8일~9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21일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2012년에 설립된 오스테오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속소재(Metal) 제품 및 생분해성 바이오 복합소재(Biocomposite) 제품 자체 양산과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체 근간을 이루는 뼈와 관련된 제품군 90% 이상을 보유한 오스테오닉은 금속소재와 생분해성 복합소재 분야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글로벌 기준 품질관리시스템 및 자체 설비 보유를 통한 생산능력 등 다방면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국내외 70개 이상 대리점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 시 빠른 시장진입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수출비중은 50% 이상을 상회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유일 생분해성 제품을 보유한 Sports Medicine의 국내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90% 이상으로 생분해성 복합소재 점유율이 압도적인 Sports Medicine 국내시장은 글로벌 메이저기업 제품이 8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메이저기업 수준 제품을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저렴하게 공급해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Sports Medicine 부문 매출액은 2017년 3분기 만에 2016년 매출액을 상회하며 글로벌 기업 제품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또한 글로벌 메이저기업과 견줄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글로벌 시장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우수한 기술력 기반으로 탄생된 제품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검증받았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8월 말 다국적기업 비브라운코리아와 ODM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같은 글로벌 메이저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국 일본 등 의료 선진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국가별 표준 인허가 취득을 확대하고 덴탈과 에스테틱 등 다양한 적용분야로의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012년에 설립된 오스테오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속소재(Metal) 제품 및 생분해성 바이오 복합소재(Biocomposite) 제품 자체 양산과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체 근간을 이루는 뼈와 관련된 제품군 90% 이상을 보유한 오스테오닉은 금속소재와 생분해성 복합소재 분야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글로벌 기준 품질관리시스템 및 자체 설비 보유를 통한 생산능력 등 다방면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국내외 70개 이상 대리점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 시 빠른 시장진입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수출비중은 50% 이상을 상회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유일 생분해성 제품을 보유한 Sports Medicine의 국내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90% 이상으로 생분해성 복합소재 점유율이 압도적인 Sports Medicine 국내시장은 글로벌 메이저기업 제품이 8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메이저기업 수준 제품을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저렴하게 공급해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Sports Medicine 부문 매출액은 2017년 3분기 만에 2016년 매출액을 상회하며 글로벌 기업 제품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또한 글로벌 메이저기업과 견줄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글로벌 시장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우수한 기술력 기반으로 탄생된 제품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검증받았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8월 말 다국적기업 비브라운코리아와 ODM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같은 글로벌 메이저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국 일본 등 의료 선진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국가별 표준 인허가 취득을 확대하고 덴탈과 에스테틱 등 다양한 적용분야로의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