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환자 배려 위한 조치…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
#i1#제일병원이 직장인 환자를 위해 MRI검사를 야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제일병원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중구 위치 특성상 검사시간 연장의 요구도가 높아 MRI 검사를 평일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말외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장인 환자들을 위해 토요일도 오후 5시까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일병원 관계자는 "이번 검사 연장으로 직장인과 자영업자 환자는 원하는 시간대에 검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검사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일병원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중구 위치 특성상 검사시간 연장의 요구도가 높아 MRI 검사를 평일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말외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장인 환자들을 위해 토요일도 오후 5시까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일병원 관계자는 "이번 검사 연장으로 직장인과 자영업자 환자는 원하는 시간대에 검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검사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