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의료기기 ‘피코케어·피코원’ 마케팅 집중
레이저·초음파 등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정현)은 KIMES 2018에서 ‘피코를 채워라’(Fill the PICO Brothers)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텍이 전시하는 장비 가운데 레이저 장비 ‘피코케어’와 ‘피코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템프 도장을 찍어 제출하면 LED 거울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전시기간 중 매일 2회씩(오전 11시·오후 3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시각에 원텍 전시부스(Hall A A210)에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FDA 허가를 받은 원텍 피코케어는 기존 나노 세컨드 레이저보다 1000배 짧은 듀레이션으로 조사되는 엔디야그(Nd:YAG) 기반 레이저 장비.
피코 세컨드 레이저는 더 예리하면서도 덜 자극적으로 빠른 피부치료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때문에 깨끗이 제거하기 어려웠던 문신 제거나 난치성 색소질환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피코케어 후속 제품 피코원은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 기반 피코 세컨드 레이저 장비다.
1999년 설립된 원텍은 창립 이래 레이저 원천 기술력을 토대로 다양한 레이저 의료기기를 개발하면서 국내 리딩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전체 직원 수 가운데 50% 가량이 연구 인력에 달할 정도로 R&D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다.
원텍이 전시하는 장비 가운데 레이저 장비 ‘피코케어’와 ‘피코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템프 도장을 찍어 제출하면 LED 거울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전시기간 중 매일 2회씩(오전 11시·오후 3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시각에 원텍 전시부스(Hall A A210)에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FDA 허가를 받은 원텍 피코케어는 기존 나노 세컨드 레이저보다 1000배 짧은 듀레이션으로 조사되는 엔디야그(Nd:YAG) 기반 레이저 장비.
피코 세컨드 레이저는 더 예리하면서도 덜 자극적으로 빠른 피부치료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때문에 깨끗이 제거하기 어려웠던 문신 제거나 난치성 색소질환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피코케어 후속 제품 피코원은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 기반 피코 세컨드 레이저 장비다.
1999년 설립된 원텍은 창립 이래 레이저 원천 기술력을 토대로 다양한 레이저 의료기기를 개발하면서 국내 리딩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전체 직원 수 가운데 50% 가량이 연구 인력에 달할 정도로 R&D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