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교육협력병원으로 활발한 교류 협력 기대"
경희대병원 김건식 병원장이 최근 김해 하이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전 김해중앙병원) 22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조중생(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초대병원장의 취임식도 진행됐다.
김건식 경희대병원장은 "경희대병원과 김해중앙병원이 경희의료원이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하게 됐다"며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양적 확대는 물론, 대학병원 유치에 대한 김해시민의 염원을 이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대병원장으로 취임한 조중생 교수는 "경희대병원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권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병원급 병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은 1996년 개원한 김해중앙병원의 새로운 이름으로 양 기관은 올해 2월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의료인력 파견, △브랜드 사용허가, △진료 및 행정분야 교육, 연수 기회제공 등 임상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조중생(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초대병원장의 취임식도 진행됐다.
김건식 경희대병원장은 "경희대병원과 김해중앙병원이 경희의료원이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하게 됐다"며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양적 확대는 물론, 대학병원 유치에 대한 김해시민의 염원을 이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대병원장으로 취임한 조중생 교수는 "경희대병원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권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병원급 병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은 1996년 개원한 김해중앙병원의 새로운 이름으로 양 기관은 올해 2월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의료인력 파견, △브랜드 사용허가, △진료 및 행정분야 교육, 연수 기회제공 등 임상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