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기내과 등 총 4개 진료과 50여 명 의료진 참여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 사랑리 봉사단이 최근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을 찾아 110명의 지역 주민에게 사랑의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총 4개 진료과 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시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삼성창원병원 의료진들은 하이면 생활체육관에 마련된 간이 진료소에서 지역 주민이 호소하는 증상에 따라 진료를 시행했다.
진료 중 필요에 따라 혈압, 혈당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약을 제조하여 제공하는 등 110명의 지역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과 함께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해 15명의 지역 주민에게 장수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증정했다.
한편, 삼성창원병원 사랑리 봉사단은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995년부터 약 20여 년간 연 4~5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총 4개 진료과 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시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삼성창원병원 의료진들은 하이면 생활체육관에 마련된 간이 진료소에서 지역 주민이 호소하는 증상에 따라 진료를 시행했다.
진료 중 필요에 따라 혈압, 혈당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약을 제조하여 제공하는 등 110명의 지역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과 함께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해 15명의 지역 주민에게 장수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증정했다.
한편, 삼성창원병원 사랑리 봉사단은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995년부터 약 20여 년간 연 4~5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